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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박선호(강남구)는 김민서(정모아) 손에 다시 반지를 끼워주며 "끝까지 가보자" 말하고, 솔직한 심정을 말할 수 없는 김민서는 심란해한다.
김민서, 다시 반지 끼워주는 박선호 보며 심란 | 네이트 TV